로맨틱한 톡을 기다렸구먼(직장상사와 부하직원의 불륜)
2025. 8. 6. 16:43ㆍ불륜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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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 2024가단242956 판결
1991년 3월, 원고와 A 혼인신고, 자녀 2명.
피고는 A가 지점장으로 발령받은 조합의 직원이다.
두 사람이 주고받은 카톡
피고 : 조심히 잘 다녀오시고 갔다와서 손 잡아주세요
A : 당연하게 내 유일한 기쁨은 너와 데이트하는 날이지 내가 사적으로 보낸 톡과 승인된 자료들은 그때그때 지우세요.
로맨티한 톡을 기다렸구먼, 사랑스런 팀장님
<법원의 판단>
불륜 위자료 1천만 원
두 사람의 카톡은 일반적인 직장 상사와 부하직원의 대화내용으로 보기 어렵다.
대화내용 중 일부 애정표현은 A가 한 것이라 하더라도 피고도 A의 애정표현에 대해 자연스럽게 답변을 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피고가 A에게 "갔다와서 손잡아주세요" 라는 표현은 연인관계에서 나올 수 있는 대화이다.
최한겨레 변호사 | 로톡
법무법인 명재 - 최한겨레 변호사 / 전화: 050-7725-2085 / [형사/가사] 다수의 경험으로 명쾌한 해법을 제시합니다 / 주요분야: 이혼, 성폭력/강제추행 등, 디지털 성범죄, 형사일반/기타범죄, 성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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