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9. 19. 12:30ㆍ불륜이야기

서울남부 18가단25023 판결
아내는 남편의 내연녀를 상대로 위자료 5천만 원 청구
1983년 2월, 원고 부부 혼인신고
2017년 6월 어느날
상간녀 : 자긴 나를 위해서 뭘 해줄 수 있어?...자기의 넓은 마음은 알겠는데 이런 사이가 아니었음 더 좋았을 껄,짝꿍이한테 걸렸어?
나말구 자기 A 온거, 아무래도 정리하는게 좋겠어
다음날, 아내는 상간녀를 만나 남편과의 관계를 정리할 것을 요구하였고,
상간녀는 아내에게 다시는 당신 남편을 만나지 않겠다고 하였다.
2018년 9월 어느날, 남편과 상간녀의 통화 내용
남편 : 어제 안아보니까 가슴이 벗어나, 나도 푹, 너한테 푹 빠졌고 너도 나한테 푹 빠졌고 우리 둘이는 더 이상 나쁜 일이 없으면 돼
상간녀 : 당신 만나서 성질 개떡 같은 것도 죽으러 들고
2018년 10월 어느날, 아내는 상간녀에게 더 이상 남편을 만나지 않겠다고 약속하고도 계속하여 만나고 불륜관계를 지속하고 있다고 추궁하는 메시지를 보냈다.
상간녀 : 알겠습니다, 안본다구요, 걱정마세요, 만나면 내가 죽일년, 제 꼴을 보시면 아실텐데 절대 걱정하지 마세요
<법원의 판단>
위자료 1,500만 원
최한겨레 변호사 | 로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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