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ossorigin="anonymous"> 불륜이이었나? 성폭행 범죄였나?(비닐하우스의 비극)

불륜이이었나? 성폭행 범죄였나?(비닐하우스의 비극)

2026. 4. 10. 17:08불륜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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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17가단101937 판결(2017. 8. 선고)

 

상간녀(피고)에게 불륜 위자료 8천만 원 청구하였고,

 

법원은 불륜 인정, 위자료 1,500만 원 선고합니다.(소송비용 중 60% 아내, 40% 상간녀 부담)


1976년 원고 부부 결혼, 자녀 3명, 40년차 부부

 

남편은 시흥시에 있는 비닐하우스에서 밭을 일궜고, 

 

이곳에는 아내의 화장품, 옷, 부부 사진이 있었습니다.


2016년 봄, 아내가 비닐하우스 원두막에 남편과 상간녀가 함께 누워 있는 것을 목격합니다.

 

그 후에도 두 사람은 전화통화를 하거나 문자메시지를 주고받거나 식사를 같이 하는 등 교제함

 

11월 어느날, 아내가 비닐하우스 안에서 남편과 상간녀의 성관계 장면을 목격하였고,

 

상간녀는 도망갑니다.


남편은 아내에게 불륜을 한 것에 대하여 용서를 구하면서 자살을 암시하는 문자메시지를 남긴 후

 

2016년 12월 어느날, 저녁, 부산에서 제주도로 향하는 배에서 실종됩니다.


재판에서 상간녀는,

 

당신 남편이 유부남인줄 몰랐다

 

법원은,

 

비닐하우스에는 아내의 물건과 사진이 가득했다, 그리고 성관계 걸렸을 때 왜 묻지도 않고 도망갔어요?


재판에서 상간녀는,

 

당신 남편에게 성폭행 당하고 있었어요!

 

법원은,

 

목격 당시 상간녀가 남편 위에 올라타 있었는데?

 

그게 성폭행당하는 자세인가요?

 

그리고 왜 아내에게 도움을 청하지 않고 도망갔어요?


재판에서 상간녀는,

 

원고 부부는 이미 파탄났었어요!

 

법원은,

 

원고 남편이 바람기가 있었다고 해서 부부 관계가 끝난 건 아니죠?


1심 판결에 불복한 원고와 피고는 항소하였으나 기각됩니다.(인천 17나64227 판결(2018. 5. 선고))

 

 

 

최한겨레 변호사 | 로톡

법무법인 명재 - 최한겨레 변호사 / 전화: 050-7725-2085 / [형사/가사] 다수의 경험으로 명쾌한 해법을 제시합니다 / 주요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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