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5. 20. 13:38ㆍ불륜이야기
울산 25가단103550 판결(2026. 2. 선ㄱ)
아내의 외도
2003년 7월, 혼인신고
2024년경부터 상간남(피고)는 원고 아내를 만나 교제를 하였는데,
원고 아내는 다른 이름으로 상간남을 휴대전화에 저장해 두었고, 아래 내용의 대화를 나눔,
상간남은 원고 아내가 유부녀임을 알고 있었다.
상간남 : 힘내요 내사랑 ^^ 내가 당신의 근심걱정 다 가지고 갈께요 약맛은 구려욤
아내 : 고맙다용♥ ♥한약맛은 원래 다 그런맛입니다요
상간남 : 입벌구 사타구니 맛보고 싶어욤 슬슬 시작할 때가 되셨는데...
상간남 : 일방적으로 내가 당했는데
아내 : 일방적이 어딨어요 항상 쌍방이죠 노래도 있잖아 몸주고 마음주고 사랑도 줬는데 이제는 남이 되어 떠나가느냐
상간남 : 몸은 내가 줬거든
아내 : 그럼 저는 안줬나요? 치
상간남 : 당신은 착취한거죠
아내 : 도대체 그런 논리는..제가 반백가까이 살면서 첨 접하는 논리입니다
(중략)
아내 : 보고싶은 상간남오빠 눈뜨니 또 보고싶음의 연속이네요 오빠두 저와 같은 좋겠지만,, 당장 그렇지않다 하더라도 제맘은 계속 진행형이에요 오늘두 힘내시고 홧팅해요 우리~
아내 : (소시지 사진 전송) 와이카노 진짜!
상간남 : 음흉하군
아내 : ㅋ
상간남 : 굶주린 털복숭이
아내 : 응 어제 해주지도 않구
상간남 : 헉
아내 : 잘자~~켁
상간남 : 엄마(아내를 지칭함) 사타구니 맛나는디..
아내 : 징그럽노 갑자기
상간남 : 치..엄마 욕정에 내 몸이 다 망가졌는데..
아내 : 쏴리~~오빠만 보믄..나도 모르게ㅠ
상간남 : 잘자요 내사랑 ^^
아내 : 오빠두 잘자요 꼭 자야해요
아내 : 울오빠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겁니다 폐사진 찍었어요?
상간남 : 디스크래요 ㅜㅜ 살짝 터졌다네
아내 : 우째
상간남 : 당신만 좋았으면 된거죠 이제 못하니? 우리 관계도 안좋아지겠죠
아내 : 오늘 회식합시당 간단히 고가먹기로 했어요 제2의 멤버 E도 와라요 같은 먹움 좋겠습니다
상간남 : 울이쁘니
아내 : 난 오빠 코 잘때 실컷봤지롱 근디 또 보고싶다요
상간남 : 나 어제 겁탈당한 느낌이 드는데,,,기억이 안난다
아내 : 난 입술만 훔쳤다 자는 동안 이제 포항 출발
상간남 : 당신은 엄마니까 나 만나면 안되는거 안미? 현실이 슬프군요
아내 : 엄만데 왜 만나면 안됨?
상간남 : 4명인데..
아내 : 만날거임
상간남 : 헐, 당신 서방(원고) 운다요
아내 : 왜 또 그얘깁니까?
(중략)
상간남 : 이모티콘 전송
아내 : 따랑해, 좀 잤어요? 오빵? 자기야~~뭐해요~ 집 잘도착했지롱요^^ 잘자요..내사랑
상간남 : 이모티콘 전송
상간남 : 너의 주인은 뉴규?
아내 : 누구긴 누구여요? 오빠야징
상간남 : 당신 주인은 당신 서방(원고)인데
아내 : 누가그래요? 누가? 아니다라. 자기 집이에요? 아직 4테이블 있어용
상간남 : 이제 씻을려구요
아내와 상간남은 간통 행위를 하였다고 추단할 만한 내용의 대활르 나누었고,
아울러 상호간의 은밀한 신체 부위나 성적행위를 대화 소재로 삼고 있어 그 수위가 높아 일반적인 관계에 있는 남녀 간 대화라 보기 어렵다.
<법원의 판단>
위자료 2천만 원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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